지난 11월 8일(토), 전북특별자치도부안교육지원청 주최로 열린 ‘2025 부안 늘봄학교 박람회’가 ‘하루의 배움이 축제가 되는 곳’이라는 주제 아래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 체험마당은 창의력과 흥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으며, 특히 새만금메타버스체험관 부스에서 저희 토포로그의 ‘독도 가상여행 체험학습 KIT’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들의 미래 상상력을 크게 자극했습니다.
✅ 토포로그 독도 KIT, 미래 교육의 가능성을 제시하다
이번 체험 부스는 학교 밖 늘봄기관과 학교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참가자들의 창의력과 흥미를 높였습니다. 토포로그의 독도 KIT는 이 혁신적인 교육 현장에서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 3D 촉각 학습과 VR 융합: 독도의 입체 지형 모형을 직접 만져보며 지리적 이해도를 높이고, 이와 연동된 Web VR 콘텐츠로 독도 구석구석을 360도로 생생하게 탐험했습니다. 단순한 시청각 자료가 아닌, 손으로 느끼고 눈으로 보는 융합 체험 학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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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봇 기반 자기 주도 학습: VR 체험과 함께 제공되는 AI 챗봇 서비스를 통해 독도의 역사적, 지리적 사실을 즉각적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얻으며, 학생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스스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학생들은 “마치 독도에 직접 간 것 같다”, “VR과 AI가 함께하니 공부가 훨씬 재미있다”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새만금메타버스체험관 부스는 박람회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최고의 인기 부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